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계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 이재민에게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에 300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해당 지역에는 9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인명피해를 비롯해 주택·도로 침수와 산사태 등이 발생했다. 재단은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구호 물품을 마련했다.
거제에는 2000만원, 통영에는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각각 지원했다. 생수와 간편식 등 생활용품과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을 각 지역 이재민 대피소에 전달했다.
손인국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중소기업계의 작은 정성이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