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친동생, '연프' 출연해 몰표녀 등극⋯직업은 LG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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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보아 동생 조유경. (출처=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배우 조보아의 친동생 조유경이 직장인 연애 예능에 출연해 남성 출연자들의 선택을 독차지했다.

20일 공개된 제작사 TEO의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 '사사로운 만남추구' 2화에는 네이버 소속 남성 출연자들과 LG 소속 여성 출연자들의 만남이 그려졌다.

'사사로운 만남추구'는 회사의 이름을 걸고 만난 2030 직장인 싱글 남녀 6명의 커플 매칭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조유경은 LG 마케팅팀 직원으로 등장했다.

조유경이 모습을 드러내자 MC 딘딘은 "오, 예쁘시다"라고 감탄했다. 단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은 조유경은 첫인상 선택에서 남성 출연자 3명의 표를 모두 받으며 '몰표녀'에 등극했다.

적극적인 연애관도 공개했다. 조유경은 "나는 연애를 시작하면 모든 게 스톱 되는 스타일이다. 상대방이 '나 너 싫어' 이럴 때까지는 직진을 한다. 후회로 남을 바에야 지르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조유경은 1995년생으로 알려졌다. 방송 이후 그가 조보아의 친동생이라는 사실이 전해지며 더욱 관심을 모았다.

조보아는 21일 자신의 SNS에 동생의 방송 출연 장면을 올리고 "너 거기서 모해…?"라고 적었다. 여기에 눈물을 흘리며 웃는 이모티콘을 덧붙여 현실 자매다운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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