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삼화,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그리스 특별전’ 후원…도료 2종 제공

기사 듣기
00:00 / 00:00

▲인천국립해양박물관 ‘그리스 바다가 빚은 위대한 문명’ 전시 내부 모습. (사진제공=SP삼화)

SP삼화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서 열리는 국제교류전 ‘그리스, 바다가 빚은 위대한 문명’을 공식 후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그리스 문화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12월 6일까지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바다를 중심으로 형성된 고대 그리스 문명과 그 영향을 다룬다.

그리스 15개 국·공립 박물관과 국내 3개 박물관이 협력해 총 348점의 유물을 전시한다. 호메로스 두상과 18세기 오디세이아 영어 번역본, 그리스 신 조각상, 키클라데스 여인상, 아크로티리 소년 벽화 등이 포함됐다.

SP삼화는 전시 공간에 친환경 수성 도료 ‘아이생각 수성내부프로’와 방염 도료 ‘뉴방화코트 플러스 수성형’을 제공했다. 뉴방화코트 플러스 수성형은 화재 발생 시 연소 속도를 늦추고 유해가스 발생을 억제하는 제품이다. 아이생각 수성내부프로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과 유해물질 방출을 줄인 수성 도료다.

전시는 프롤로그와 △태동 △신화 △전쟁과 민주주의 △올림픽 △헬레니즘 △에필로그 등 총 7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SP삼화 관계자는 “한국과 그리스 수교 65주년을 맞아 인류 문명의 유산을 나누는 뜻깊은 국경 간 문화 교류전에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도료 기술을 통해 문화예술 행사 지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