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고있는 9일 서울역 일대를 지나는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을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13시 기준 서울 서남권과 서북권, 경기도 광명, 과천 안산 시흥 등 지역에 호우경보를 발령했다. 고성준 기자 joonko1@ (이투데이DB)
21일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등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지는 와중에도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함께 예상된다.
수도권은 최대 50∼60㎜의 강우가 예상된다. 오전에는 충청권과 전북 북부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30∼80㎜, 인천·경기 북부 10∼60㎜, 서울·경기 남부 5∼40㎜, 강원 내륙·산지 5∼40㎜이다.
이외 대전·세종·충남·충북 5∼50㎜, 전라권 광주·전남·전북 5∼50㎜, 경상권 대구·경북·경남 내륙 5∼50㎜, 제주도는 5∼40㎜ 수준으로 예보됐다.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질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체감온도는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전라권과 경남권에서는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