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교협, 노후소득 설계 돕는 ‘연금 로드맵 360’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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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투자자교육협의회)

투자자교육협의회는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을 한자리에서 점검하고 스스로 연금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웹북 콘텐츠 ‘연금 로드맵 360’을 제작·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투교협은 이번 콘텐츠에서 연금을 단순히 지켜야 하는 돈이 아니라 오래 일하게 만들어야 하는 돈으로 바라봤다. 노후 설계의 질문도 ‘얼마를 모을 것인가’에서 ‘원하는 노후를 위해 매달 얼마를, 얼마나 오래 받을 것인가’로 전환했다.

콘텐츠는 연금플랜의 필요성, 국민연금,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기타연금과 인출전략 등 4개 파트로 구성됐다. 전체 분량은 총 30편이다. 기타연금과 인출전략 파트에서는 주택연금, 농지연금, 건강보험료 대책, 인출 시 리스크 관리 등을 다룬다.

투교협은 준비, 적립, 운용, 인출 등 연금의 생애주기 전 과정에서 마주하는 실제 고민을 폭넓게 담았다고 설명했다. 제도 구조부터 관리 방법, 절세 전략까지 연금 설계에 필요한 내용을 함께 제공한다.

각 연금의 특징과 장단점뿐 아니라 연금을 쌓고 운용한 뒤 은퇴 후 어떻게 꺼내 쓸 것인지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스스로 연금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양한 실제 사례도 활용했다. 이용자가 연금 개념을 자신의 상황에 대입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2026년 개정 제도를 반영한 최신 기준과 수치도 적용해 현재의 연금 준비 수준과 향후 준비 방향을 점검할 수 있게 했다.

이창화 금융투자교육원장은 “연금은 은퇴 후 필요자금을 마련하는 것으로 장기적으로 운용해야 하는 만큼 연금을 어떻게 운용하는지에 따라 복리효과에 의해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해당 콘텐츠는 이날부터 투교협 홈페이지와 네이버, 다음, 페이스북 등을 통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편씩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Npay 머니스토리에서도 매주 목요일 1편씩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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