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재난문자 발송

(출처=행안부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오늘(20일) 오후 2시 전국에서 공습 상황을 가정한 민방위 훈련이 실시된다. 훈련이 시작되면 공습경보 사이렌이 약 1분간 울릴 예정이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오후 2시부터 2시 20분까지 20분간 진행된다.
행안부는 전날 오후 2시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내일 오후 2시 민방위훈련. 사이렌 울림, 대피, 긴급차량 길 터주기 참여 바람”이라고 안내했다. 외국인을 위해 영문 안내도 함께 발송했다.
오후 2시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나 지하철역, 지하주차장 등 지하 공간으로 이동해야 한다. 오후 2시 15분 경계경보가 내려지면 대피소에서 나와 통행할 수 있으며, 오후 2시 20분 경보가 해제되면 일상으로 복귀하면 된다.
민방위 대피소는 아파트 지하주차장과 지하철역, 지하상가 등 전국 1만7000여 곳에 지정돼 있다. 위치는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 티맵, 안전디딤돌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훈련 시간 전국 250개 구간에서는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도 진행된다. 긴급차량이 접근하면 운전자는 안전하게 진로를 양보해야 한다. 일부 지정 도로에서는 차량 통제가 이뤄질 수 있어 현장 경찰과 통제요원의 안내에 따라야 한다.
병원과 지하철·철도, 항공기, 선박 등 주요 시설은 훈련 중에도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출처=행안부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