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이 분주한 모습이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98.66포인트(5.80%) 하락한 6471.17,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74포인트(1.17%) 내린 824.26에 거래를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15시30분) 기준 전일 대비 14.1원 내린 1397.7원을 기록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오전 8시13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오후 3시30분 종가기준) 8.2원(0.59%) 떨어진 1389.5원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엔 1385.2원까지 떨어졌다. 이는 지난해 9월18일(장중기준 1380.0원) 이후 최저치다.
역외환율도 하락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88.2/1388.6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8.85원 내렸다.

▲20일 오전 8시13분 현재 원달러 환율 흐름 (체크)
외환시장의 한 참여자는 “밤사이 미 재무부의 장기채 바이백 소식에 글로벌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다”며 “원화 강세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하단에서 저가매수도 만만치 않은 만큼 1390원을 중심으로 등락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민경원 우리은행 선임연구원은 “달러 약세와 수출업체 네고 물량 유입 경계감에 1380원대 후반 중심에서 등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같은시각 달러·엔은 0.10엔(0.06%) 오른 158.21엔을, 유로·달러는 0.0001달러(0.01%) 내린 1.1675달러를, 역외 달러·위안(CNH)은 0.0001위안(0.0%) 떨어진 6.7301위안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