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날의 계열사인 다날투자파트너스가 논증 AI(Argumentation AI) 기반 에듀테크 스타트업 ‘딥스킬(DeepSkill)’에 시드(Seed) 투자를 단행하며 AI 포트폴리오 확대와 그룹 차원의 신사업 시너지 창출에 나섰다.
다날투자파트너스는 19일 딥스킬에 대한 시드 투자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양사 합의에 따라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날투자파트너스는 AI를 핵심 투자 섹터로 설정하고 유망 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왔다. 이번 투자는 딥스킬이 보유한 차별화된 AI 연구개발(R&D) 역량, 탄탄한 대기업 고객 네트워크, 향후 다날 그룹과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결정됐다.
딥스킬은 글로벌 석학들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기술력을 구축하고 있는 논증 AI 전문 스타트업이다. 논증 AI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영국 던디대학교(University of Dundee) ArgTech 연구소의 크리스 리드(Chris Reed) 교수와 의사결정 분야 전문가인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UNSW) 박철진 교수 등과 협력해 솔루션 고도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초기 스타트업임에도 LG인화원, SK이노베이션, GS건설, 42dot 등 국내 대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했으며, 해외 대형 고객사 유치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동아비즈니스리뷰(DBR)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업 내 리더 및 의사결정권자를 위한 ‘대화형 의사결정 훈련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있다.
다날투자파트너스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딥스킬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안착을 밀착 지원하는 한편, 모기업 다날 및 계열사가 보유한 사업 인프라를 결합해 그룹 차원의 신사업 모델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진창용 다날투자파트너스 대표는 “AI 분야는 다날투자파트너스가 지속해서 주목하고 활발히 투자를 진행해 온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 딥스킬이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함과 동시에 향후 유의미한 그룹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