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퍼스트 메이크업’ 정체성 강화…국내 넘어 글로벌 시장 공략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브랜드 AGE20’S(에이지투웨니스)가 아이브(IVE) 레이를 앞세워 글로벌 리브랜딩에 나선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레이를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스킨 퍼스트 메이크업’ 브랜드로 이미지를 재정립한다는 전략이다.
AGE20’S는 아이브 레이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2026년 하반기부터 글로벌 브랜드 리브랜딩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AGE20’S는 이번 앰버서더 발탁을 계기로 ‘스킨 퍼스트 메이크업 브랜드’라는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와 세계관을 구축한다. 국내외에서 높은 인지도와 팬덤을 보유한 레이의 영향력을 활용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도 확대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레이와 함께 대규모 리브랜딩 캠페인을 전개한다. 브랜드 필름과 화보를 공개하고 서울 강남·성수·홍대 등 주요 상권과 지하철 역사에서 옥외광고(OOH)를 진행한다. 팝업스토어를 열어 소비자가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젊은 신규 소비자를 확보하는 동시에 ‘스킨 퍼스트 메이크업’이라는 차별화된 브랜드 포지셔닝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AGE20’S 관계자는 “글로벌 팬덤과 트렌디한 감각을 갖춘 레이와 함께 AGE20’S가 지향하는 새로운 브랜드의 모습을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한 콘텐츠와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AGE20’S만의 스킨 퍼스트 메이크업 가치를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고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는 메이크업 브랜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