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경산업은 6일 오후 서울특별시청 본관에서 서울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제품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애경산업이 서울시 취약계층을 위해 53억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화장품 등을 기부했다. 2012년 시작한 지원 활동은 올해로 15년째를 맞았으며, 누적 기부 규모는 619억원에 이른다.
7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전날 서울특별시청 본관에서 서울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제품 기부 전달식을 열었다. 전달식에는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김재록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정안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 등이 참석했다.
애경산업은 세탁세제와 샴푸, 치약 등 생활용품을 비롯해 화장품과 여성위생용품을 서울시에 전달했다. 지원 규모는 53억원 상당이다.
기부 제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거쳐 서울시 내 사회복지시설과 자립생활시설, 취약계층 가구 등에 제공될 예정이다.
애경산업은 2012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울시 저소득층 지원사업 ‘따뜻한 동행, 아름다운 나눔’을 시작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한 생활용품과 화장품의 누적 지원액은 619억원 상당이다.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는 “애경산업은 지난 15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명이자 경영이념인 ‘사랑과 존경’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