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스크림미디어가 교육출판과 커머스 사업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렸다. 중간배당과 자기주식 취득을 통해 주주환원도 확대한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상반기 매출 925억원, 영업이익 239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5%, 영업이익은 64.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45억원으로 197.4% 늘었다.
교육출판 부문은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공급 확대를 바탕으로 상반기 매출 598억원을 기록했다. 커머스 부문은 학교 현장에 필요한 교구와 교육 상품 공급을 통해 매출 291억원을 달성했다.
주주환원도 확대하고 있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당기순이익의 40%를 현금배당하는 정책에 따라 7일 주당 1083원, 총 138억원 규모의 중간배당을 결정했다.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도 체결한다. 취득한 자기주식의 70%는 소각할 예정이다.
AI 교육 서비스와 신규 사업도 확대한다. △교육 현장 맞춤형 AI 플랫폼 ‘아이쌤지피티’ △유아 교사용 AI 업무 지원 서비스 ‘킨더보드’ △글로벌 AI 에듀테크 수업 플랫폼 ‘루미티치’를 중심으로 국내외 교육 시장을 공략한다.
시니어 사업에서는 인지미술 프로그램 ‘그림약방’의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돌봄 현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준우 아이스크림미디어 대표는 “상반기 실적은 교육출판 사업과 커머스 등 핵심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이 만들어 낸 성과”라며 “하반기에는 AI 교육 서비스와 신규 사업을 본격화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