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재해·취약계층 지원

▲농심이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으로 재난지역에 구호품을 지원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농심)
농심은 경남지역에 ‘이머전시 푸드팩’ 1200세트를 긴급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머전시 푸드팩은 라면과 백산수 등 바로 먹거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으로 구성됐다. 구호물품은 거제 등 피해지역 대피소에 머무는 이재민과 현장에서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극한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농심은 재해·재난이나 공적 지원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식품을 제공하는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을 2020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 착수식’을 열고 연간 총 3억원 상당의 구호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에는 이머전시 푸드팩 총 1만8000세트를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