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고있는 7월 9일 서울역 일대를 지나는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을을 재촉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joonko1@)
수요일인 19일에는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청권 남부와 전라권, 경북 서부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수도권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내륙·산지, 충청권, 남부지방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과 충남·충북 남부, 전북, 광주, 전남, 경북 서부가 5∼30㎜, 경기 남부·강원 남부 내륙·산지 5∼40㎜, 대전·세종·충남·충북 5∼50㎜, 광주·전남·전북,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5∼60㎜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낮 최고기온은 29∼33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1.5m로 예보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