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의 60초를 담아라…양산시, ‘컷! 양산’ 홍보영상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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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양산 홍보영상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양산시)

양산시가 시민과 전국의 영상 창작자들이 바라본 양산의 새로운 모습을 발굴한다.

양산시는 1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양산의 매력을 60초 이내 영상에 담는 ‘컷! 양산’ 홍보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의 행정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과 영상 창작자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양산의 관광·문화·일상 등 다양한 매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양산을 배경이나 소재로 60초 이내 영상을 제작해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영상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영화와 숏드라마를 비롯해 브이로그(Vlog), 모션그래픽, 애니메이션 등 자유로운 방식으로 양산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다.

총상금은 1000만원이다. 대상 1명(팀)에게 300만원, 최우수상 1명(팀) 200만원, 우수상 2명(팀) 각 100만원, 장려상 6명(팀) 각 50만원과 함께 양산시장상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11월 26일 양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선정된 작품은 양산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등 온·오프라인 홍보매체를 통해 양산을 알리는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세부 내용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소통담당관 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에는 익숙한 풍경 속에도 아직 발견되지 않은 매력과 이야기가 많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각자의 시선과 감각으로 담아낸 새로운 양산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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