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견본주택에 연휴 나흘간 1만5000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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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특별공급·20일 1순위 청약 진행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견본주택 집객사진 (사진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견본주택에 광복절 연휴 나흘간 1만5000명이 방문했다.

18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14일 문을 연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견본주택에는 대체공휴일인 17일까지 누적 1만5000명이 다녀갔다. 견본주택에는 전용면적 59㎡A·74㎡A·84㎡B 등 3개 주택형이 마련됐다.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은 경기 부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을 통해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다.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한다.

단지는 최고 49층, 7개 동 규모로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 등 총 2008가구·실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아파트 1158가구(전용 59·74·84㎡)와 오피스텔 261실(전용 39·45㎡) 등 총 1419가구·실이 일반에 공급된다.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서해선이 지나는 소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서해선으로 연결되는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이 정차할 예정이다.

아파트 청약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는 28일 발표한다.

부천은 비규제지역으로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부천시를 비롯한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으며 거주의무는 없다.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다.

분양 관계자는 "광복절 연휴 기간 고객들이 가족과 함께 견본주택을 찾아 단지 모형도와 유니트를 살펴보고 청약 상담을 받았다"며 "특히 소사역 더블 역세권 입지와 2008가구 규모의 대단지, 실제 유니트의 공간 구성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다. 이어 "개관 이후 현장과 온라인에서 모두 높은 관심이 이어진 만큼 이번 주 시작되는 청약에서도 좋은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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