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서 전기밥솥·선풍기 등 생활물품 전달
- 지역사회 상생 실천… 9월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분양 앞둬

울산 남구 야음동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과 아이에스동서가 사업지 인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나섰다.
양측은 14일 오전 11시 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이웃돕기 전달식’을 갖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과 필요 물품을 고려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전기밥솥을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와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에는 남구 구의원을 비롯해 야음장생포동장, 야음장생포동 복지과 관계자, 자생단체장, 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관계자와 시공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 내 대규모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조합과 시공사가 사업지 인근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구성원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조합은 현재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일원에서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합이 시행하고 아이에스동서가 시공을 맡은 단지로 오는 9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13개 동, 전용면적 39~102㎡, 총 152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조합원 및 임대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02㎡ 1153세대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야음동 일대는 재개발과 지구단위계획 등을 통해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은 총 1521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선암호수공원을 가까이 두고 남구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