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리테일 미래 인재' PB 인턴 선발...13주 현장 실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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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이 채용연계형 PB 인턴을 선발하고, 일주일간 입문교육을 마쳤다. (사진제공=한양증권)

한양증권이 리테일 부문 경쟁력 강화를 이끌 미래 금융 인재 육성에 나선다.

한양증권은 채용연계형 프라이빗 뱅커(PB) 인턴을 선발하고, 일주일간 입문교육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리테일 부문 미래 인력을 확보하고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발된 인턴들은 앞으로 총 13주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무 역량을 쌓게 되며, 과정 수료 후 최종 평가를 거쳐 정식 PB로 채용될 예정이다.

한양증권은 입문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증권업과 리테일 업무 전반을 이해하고 조직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을 수료한 인턴들은 다음 주부터 여의도PWM센터와 송파RM센터, 안산프리미어센터, 인천프리미어센터 등 주요 영업 현장에 배치돼 현장 교육훈련(OJT)을 받는다.

인턴들은 현업 선배들과 함께 금융상품 분석, 자산관리 포트폴리오 구성, 고객 커뮤니케이션 등 리테일 영업 전반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한양증권은 생생한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이들이 차세대 금융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이번 인턴십은 단순한 직무 체험을 넘어 실제 영업 현장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인재들이 역량을 펼칠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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