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LCK 챌린저스 리그(LCK CL)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T1A와 디플러스 기아 챌린저스(DK)가 맞붙는다.
사흘간 이어지는 T1 홈그라운드의 시작을 알리는 경기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은 SOOP T1 e스포츠 채널을 통해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BNK 피어엑스(BFX)와 한진 브리온(BRO)의 LCK CL 경기가 열린다. 해당 경기는 별도 중계가 진행되지 않는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T1 홈그라운드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KSPO DOME에서 진행된다. LCK 정규리그와 LCK CL 경기는 물론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다.
T1은 앞서 4월에도 홈그라운드를 개최했다. 한 해에 두 차례 홈그라운드를 여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Reach for the Stars’로, 팬들과 함께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첫날인 14일에는 T1과 디플러스 기아의 1ㆍ2군 경기가 차례로 열린다. 낮 12시 LCK CL T1A-디플러스 기아 챌린저스전에 이어 오후 5시에는 LCK에서 T1과 디플러스 기아가 맞붙는다.
15일에는 정규리그 경기 대신 팬들을 위한 ‘서머 페스타(SUMMER FESTA)’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다시 LCK CL과 LCK 경기가 이어진다. 낮 12시 LCK CL에서는 DN 수퍼스 챌린저스(DNS)가 T1A를 상대하고, 오후 5시에는 T1과 젠지e스포츠(GEN)가 LCK 맞대결을 펼친다.
T1 홈그라운드는 2024년 처음 시작해 올해 3년 차를 맞았다. 기존 LCK 경기장을 벗어나 홈팀이 대규모 경기장을 꾸미고 경기와 응원, 팬 참여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는 ‘팀 로드쇼’ 형태의 행사다. 특히 LCK 경기가 열리는 14일과 16일 홈 좌석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