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인천공항에 운영하는 중소기업 제품 전용 팝업스토어. (사진제공=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인천국제공항에서 국내외 여행객에게 중소기업 제품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정책면세점 방문을 연계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한유원은 10월 12일까지 두 달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일반구역 H 체크인카운터 인근에서 중소기업 제품 전용 ‘K-BRAND POP-UP STORE’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한유원이 운영하는 중소기업 전용 면세판매장 ‘정책면세점(판판듀티프리)’ 입점기업 제품으로 구성된다. 15일마다 50개사씩 총 4회에 걸쳐 참여기업과 제품을 교체해 총 200개 중소기업에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방문객은 K-뷰티와 K-푸드 등 여러 분야의 중소기업 제품을 시식·시음하거나 직접 시연해볼 수 있다. 뽑기와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팝업스토어 방문객의 정책면세점 유입을 위한 방문 인증 이벤트도 운영한다. 한유원은 제품 체험을 실제 구매로 연결해 정책면세점 입점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는 “올해 상반기 누적 방한객이 1000만명을 돌파하는 등 한류와 함께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가 정책 면세점 매장 방문을 활성화하고 입점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실질적 구매, 나아가 해외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