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화생명,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여운...장 초반 8%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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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이날 오전 9시 3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95% 오른 5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상승세는 12일 발표한 실적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화생명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2624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동반 개선된 점이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세부적으로는 변액보험 관련 손실계약비용 환입, 투자자산 평가 및 처분이익 호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수익성 개선, 자회사 및 해외법인의 이익 기여 확대 등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이에 메리츠증권은 전날 한화생명의 목표주가를 기존 5500원에서 62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편, 예금보험공사는 현재 공적자금 회수를 위해 한화생명 지분 10%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7년 말까지 이를 매각할 계획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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