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 한국금융지주 사옥 전경. (사진=한국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가 KDB생명보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3일 한국금융지주는 한국산업은행 등 매각 측으로부터 KDB생명보험 매각 관련 거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음을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
앞서 지난 7일 KDB생명의 본입찰에는 한투지주 외에도 한화생명, 흥국생명 등이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했다. 삼성생명은 당초 유력한 인수 후보로 꼽혔으나 결과적으로는 불참했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따라 한국금융지주는 향후 KDB생명에 대한 상세 실사를 진행하고, 매각 측인 한국산업은행 등과 인수 가격 및 계약 조건 등에 관한 본격적인 협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