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두드림 아토피 가족캠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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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 일환

▲11일 삼성서울병원의 ‘두! 드림! 아토피 가족캠프’에 참석한 어린이가 집먼지진드기를 관찰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은 11일 ‘두! 드림! 아토피 가족캠프’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아토피 가족캠프는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의 일환인 국내 극희귀질환 인프라 연구 사업 지원을 받아 실시됐다.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아이와 가족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과학적인 관리 방법을 함께 배우는 강의와 더불어 집먼지진드기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시간과 함께 아토피피부염 OX 퀴즈 등 아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한 행사 등이 진행됐다.

김지현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아토피피부염은 어린이와 가족 모두의 삶에 영향을 주는 만성질환이어서 정확한 정보와 따뜻한 지지가 꼭 필요하다”면서 “이번 캠프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과학적 설명, 부모님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공감의 시간,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만남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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