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갤러리, 시즌2 전시 'A Part of [Me]'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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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캐릭터 '와다다곰'과 협업
가족 단위 체험형 전시 조성
건축스쿨부터 인문학 강좌까지

▲래미안갤러리에서 운영하는 'A Part of [Me]' 전시 포스터 (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래미안갤러리에서 올해 두 번째 시즌 전시 ‘A Part of [Me]’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집'을 개인의 취향과 감성을 담는 무대로 재해석한 몰입형 전시로, 나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찾아보는 동시에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 '와다다곰'과 협업해 친근함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1층 전시홀과 5층 주거체험관에서 진행된다. 1층에서는 △홈 아뜰리에 △별빛다락 △플레이 아지트 △낭만홈바 등 집 안에 숨어 있는 공간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취향을 직접 발견할 수 있다. 5층 주거체험관은 ‘래미안갤러리에 놀러온 와다다곰’ 콘셉트로 꾸며졌다. 곳곳에서 △캐릭터 그리기 △레트로 게임 △홈트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태양광 주택 모델링을 통해 건축 용어와 원리를 배우는 ‘래미안 건축 스쿨’과 가상세계에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마음껏 건축물을 만들 수 있는 ‘래미안 로블록스 스쿨’을 전시 기간 중 운영한다.

성인 대상 인문학 콘텐츠 '래미안 인문학 살롱'도 진행될 예정이다. 9월 김경일 교수의 ‘나를 만드는 작은 공간의 힘’ 특강을 시작으로 10월 정재승 교수의 ‘뇌과학으로 살펴보는 행복한 공간 찾기, 뇌가 좋아하는 공간의 비밀’ 특강도 이뤄진다.

정수연 래미안갤러리 소장은 “집 안에 있는 '작지만 마음이 깊어지는 특별한 공간'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전시”라며 “고객에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안하고 개인의 취향을 통해 브랜드와 고객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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