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청력 저하' 2년 반째 치료 중⋯ "오른쪽 30%만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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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뷔SNS)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청력 문제로 치료 중임을 밝혔다.

12일 뷔와 정국은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날 뷔는 정국과 식사 라방을 진행하면서 “아미 분들에겐 이야기한 적이 한 번도 없는데 귀가 안 좋아진 지 2년 반 정도 됐다”라고 고백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왼쪽 귀를 가리키며 “여기가 100% 들린다면 오른쪽은 30%밖에 안 들린다”라고 현재 상황을 알렸다.

뷔는 “꾸준히 약을 먹고 있고 병원도 잘 다니고 있다”라며 “사실 군대에서 좀 더 심해졌다. 운동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있으니 정신력 문제라고 하더라. 그 뒤로 내 정신력 문제라고 최면에 걸렸다”라고 회상했다.

이를 듣던 정국은 “그러면 안 된다. 관리를 잘해야 한다”라면서도 “저도 정강이 쪽이 피로골절이 오기 직전이다. 무대에서 더 뛰고 싶었는데 아파서 잘 못 뛰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뛸 때는 뛰되 중간중간 억지로 사려야 한다. 그래야 이번 투어를 잘 마무리할 수 있다”라며 “팬분들이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현재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을 진행 중이다. 10~11일에는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펼치는 등 북미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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