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리니지W’, 전사 클래스 리뉴얼…신규 콘텐츠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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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사진제공=엔씨)
엔씨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W’에 ‘Titan Heart(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디버프 능력과 공격력, 생존력을 강화했다. 전사 클래스에는 공격 대상의 방어력을 낮추는 ‘세컨드 윈드 라이징’과 특정 상황에서 전투력을 높이는 ‘타이탄 하트’ 등 신규 스펠을 추가했다.

전사 클래스 리뉴얼을 기념해 군주를 제외한 전체 클래스 체인지도 지원한다. 이용자는 게임 내 재화인 ‘아데나’를 사용해 클래스를 변경할 수 있다. 시즌 패스 ‘타이탄의 축복’을 통해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도 제공한다.

신규 콘텐츠로는 최상위 마스터 던전 ‘지배의 탑, 위선’과 서사 두 번째 챕터 ‘돌아온 붉은 사자’, 콜로세움 신규 랭크 모드 등을 추가했다. ‘돌아온 붉은 사자’는 원작 만화책 2권에 해당하는 이야기로 첫 번째 챕터 이후 6년이 지난 시점을 다룬다.

콜로세움에는 19일부터 4대4 팀전 모드가 추가된다. 경기 결과에 따라 점수를 획득해 브론즈부터 그랜드 마스터까지 총 7단계 등급으로 승급할 수 있다.

엔씨는 모든 이용자에게 ‘TJ 쿠폰’도 제공한다. 이용자는 19일 정기 점검 이후부터 9월 9일 정기 점검 전까지 쿠폰을 사용해 파괴된 유료 장비와 룬, 스펠카드, 변신, 마법인형 등을 복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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