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3기 모솔남들 자기소개…“여친 없어 대처법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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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2일 방송분 주요 장면. (사진제공=ENA·SBS Plus)
‘나는 솔로’ 33기 모태솔로 남성들이 자기소개를 통해 연애관과 각자의 개성을 공개한다.

12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모솔 특집’ 33기 출연자들의 자기소개가 진행된다.

이날 한 남성 출연자는 “외모는 전혀 안 본다”며 “저와 같이 조그마한 행복을 더 꿈꿀 수 있는 분을 만나고 싶다”고 이상형을 밝힌다.

또 다른 출연자는 드라이브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드라이빙 코스들이 많다. 그 드라이빙 코스를 저와 함께할 분을 찾으러 나왔다”고 말한다.

이에 한 여성 출연자가 “여자친구와 갈등이 있었을 때 어떻게 하느냐”고 묻자 그는 “아직까지는 여자친구가 없어 봐서…”라고 답한다. 이를 들은 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웃음을 터뜨린다.

자기소개 도중 팔굽혀펴기에 나서는 출연자도 등장한다. 그는 이상형에 대해 “나를 가꿀 줄 알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힌 뒤 “체력 같은 건 조금 보여드리고 싶어서 스무 개 정도만 하겠다”며 팔굽혀펴기 20개를 선보인다.

자기계발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는 출연자도 있다. 한 남성 출연자는 “성취감을 얻는 걸 좋아해서 수학 공부를 좋아했다”며 일본어와 영어를 공부했고 최근에는 중국어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고 소개한다.

돌발 상황도 벌어진다. 한 출연자는 자신의 자기소개 차례가 되자 “잠깐 화장실 좀 갔다 와도 되냐. 너무 긴장이 된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향한다.

데프콘은 이를 지켜보다 “그 전에 안 가고 본인 차례가 왔을 때 가느냐”며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33기 모태솔로 출연자들의 자기소개는 12일 오후 10시 30분 ‘나는 솔로’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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