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로고. (사진제공=방미통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청소년의 틱톡 현금보상 이벤트 이용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틱톡코리아를 현장 방문하기로 했다.
11일 방미통위에 따르면 방미통위는 이달 말 또는 다음 달 초 틱톡코리아를 찾아 청소년이 현금보상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는지, 보상금 인출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방미통위 관계자는 “8월 말에서 9월 초 사이에 틱톡코리아 현장을 방문하고 현황을 파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조처는 틱톡의 현금보상 프로그램을 둘러싸고 청소년 보호 문제가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방미통위는 청소년의 현금보상 프로그램 이용 과정에서 연령 확인과 계정 관리 등 보호 조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할 방침이다.
틱톡은 올해 국내 창작자 지원을 확대하면서 일정 요건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창작자에게 현금 보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방미통위는 실제 서비스에서 연령 기준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방미통위는 틱톡이 매년 제출하는 청소년 보호활동 결과보고서 등을 토대로 관련 보호조치 현황도 살펴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