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꿈’ 장학생과 자립준비청소년, 멘토·멘티로 3개월간 동행하며 나눔 선순환 실천

교촌에프앤비가 자립준비청년과 자립준비청소년이 함께하는 자립 지원 행사를 마련했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자립준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9월까지 멘토링 프로그램 '교촌으로 잇닿다 멘토링'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립을 먼저 경험한 청년이 멘토로 참여한다.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청소년은 멘티로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3개월간 관계를 이어가며 자립 정보를 공유한다. 멘토는 청년의 꿈 장학생으로 구성했다. 멘티는 아동양육시설 청소년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지난달 22일 첫 만남을 갖고 30일부터 이틀간 경기 화성 제부도에서 1박 2일 MT를 진행했다. 저녁 시간에는 멘토의 홀로서기 경험을 공유했다.
교촌에프앤비는 9월까지 다양한 체험과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촌에프앤비는 2021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자립준비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교촌에프앤비는 현재까지 총 281명의 장학생에게 누적 8억1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자립준비청소년에게 필요한 것은 일시적인 지원을 넘어 의지할 수 있는 관계와 현실적인 정보"라며 "장학금·네트워킹·멘토링으로 이어지는 통합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홀로서기 이후에도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