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상공회의소, 전력산업중소사업자협회에 특별회원 가입

전력·에너지와 IT·바이오·금융 융합
회원사 교류 확대해 신사업 기회 발굴

▲김지곤 KEISA 회장(왼쪽), 김근호 강남구상공회 회장(오른쪽) (사진=사단법인 한국전력산업중소사업자협회(KEISA))

강남구상공회가 한국전력산업중소사업자협회(KEISA)에 특별회원으로 가입하고 전력·에너지 분야 기업과 강남구 소재 기업 간 협력 확대에 나선다.

KEISA는 강남구상공회가 특별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0일 밝혔다.

강남구상공회는 대한상공회의소 산하 서울상공회의소 관할 단체로, 강남구 소재 중소·중견기업의 경영 활동과 기업 간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KEISA는 전력·에너지 분야 중소·중견기업의 권익 보호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인가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이번 가입은 전력·에너지 산업과 IT, 바이오, 금융 등 다양한 업종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회원사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사업 기회와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할 계획이다.

KEISA는 전력·에너지 관련 정책 건의와 기술 협력, 회원사의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한다. 강남구상공회는 경영 상담과 교육,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현장 애로사항 건의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곤 KEISA 회장은 “AI 시대를 맞아 다양한 업종의 중소·중견기업이 모인 강남구상공회의 특별회원 가입은 산업 융합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력·에너지 산업과 다른 산업의 결합을 통해 회원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근호 강남구상공회 회장은 “KEISA와의 협력이 강남구 기업에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회원사 간 실질적인 사업 시너지를 만들고 이종 산업의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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