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 마리 완판 '통짜장어' 돌아온다…롯데마트, 말복 할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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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일 말복·광복절 연휴 겨냥 '통큰데이' 진행
통닭·활전복·삼겹살·활대게 등 보양 먹거리 할인

▲고객들이 롯데마트에서 '통짜장어'를 시식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가 말복과 광복절 연휴를 맞아 보양식과 생활필수품을 할인하는 '통큰데이'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 기간은 13일부터 17일까지다.

대표 상품은 '통짜장어'다. 판매가는 한 팩에 4990원이다. 장어 한 마리를 통째로 네 번 굽고 네 번 소스를 덧발랐으며 전자레인지에 약 30초간 데우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말복인 14일에는 전 점에서 '갓 수확한 그대로 유명산지 수박'을 한 통에 2만4990원에 한정 판매한다. 음성 맹동과 진천 덕산 지역에서 수확한 수박을 비파괴 방식으로 당도 선별한 뒤 CA 저장고에 보관해 신선도를 유지했다. 당도는 11브릭스 이상이다.

주요 축산·수산 상품도 할인한다. 엘포인트 회원은 '통큰 통닭'을 50% 할인한 4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기운센 완도 활전복' 10마리는 수산대전 할인과 행사카드 혜택을 더해 1만2800원에 판매한다.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끝돼 삼겹살·목심'을 50% 할인하며 ‘활대게’는 100g당 3995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제철 과일도 특가로 선보인다. 행사카드 결제 시 하우스 샤인머스켓 한 송이를 4920원에 판매한다. 농림축산식품부 할인지원사업을 적용한 캠벨포도 1.5㎏은 1만2960원, 무화과 1㎏은 7920원이다. 13~14일에는 제주산 하우스 감귤 1.4㎏을 9990원에, 15~16일에는 연두사과 한 봉을 6990원에 각각 한정 판매한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고물가 속에서도 고객들이 필요한 상품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실속 있는 할인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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