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브는 10일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의 캐릭터 포스터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화이트, 블루, 레드, 블랙 등 4개 팀으로 구성된 참가자 13명을 발표했다.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서로 다른 자원을 가진 참가자들이 생존과 상금을 걸고 거래를 통해 살아남는 사회 실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자원과 권한을 바탕으로 거래와 협력, 갈등을 반복하며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간다.
화이트 팀에는 보드게임 작가 게리 킴, 댄서 넉스, 성평등 활동가 이한, 사회·정치부 기자 신혜원, ‘연애남매’ 출연자 박세승, 특전사 출신 이현선이 이름을 올렸다.
블루 팀은 ‘보니하니’ 출신 배우 이수민과 작가 임지은, ‘더 커뮤니티’ 시즌1과 ‘피의 게임3’에 출연한 이지나로 구성됐다.
레드 팀에는 요리 유튜버 승우아빠와 스탠드업 코미디언 박철현, 회계사 겸 작가 이재용이 합류했다. 블랙 팀에는 ‘싱크로게임’ 최종 우승자였던 사업가 정재호가 홀로 배치됐다.

1차 티저 영상에서는 사전 인터뷰와 실제 게임에서 달라지는 참가자들의 모습도 공개됐다.
이수민은 사전 인터뷰에서 “휘어잡고 싶은 마음은 없다”고 말했지만 게임이 시작된 뒤에는 “여기를 싹 죽여 버리는 거다”라고 전략을 제시했다.
승우아빠는 “저는 ‘T’다.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분들은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지만 게임 과정에서 눈물을 보였다.
박세승은 자신을 “배려 잘 하는 타입”이라고 소개했으나 게임에서는 협박을 전략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재용 역시 “투명성이 1번”이라고 말한 뒤 “몰래 환경오염을 시키는 게 제일 좋다”고 언급했다.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9월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