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사진=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김진상 전 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 관장이 제7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김 신임 이사장은 청소년 분야에서 현장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행정학 박사로 현재 광운대학교 상담복지정책대학원 겸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 관장과 서울특별시청소년시설협회 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 이사장은 앞으로 청소년활동 환경 변화에 대응한 기관 혁신과 미래세대에 적합한 청소년활동 모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 정책과 활동 기반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김 이사장은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성장이 곧 기관의 존재 이유"라며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적극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렴과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윤리경영을 실천해 국민과 청소년에게 신뢰받는 기관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