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방의 선물’ 갈소원, 훌쩍 큰 근황…‘말자쇼’ 객석 깜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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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에 출연한 배우 갈소원. (사진제공=KBS)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아역 배우로 사랑받았던 갈소원이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갈소원은 10일 방송되는 KBS 2TV ‘말자쇼’에 깜짝 등장한다. 이날 방송은 ‘부모와 자녀’ 특집으로 꾸며지며 배우 정은표와 아들 정지웅, MC 정범균의 부모가 출연한다.

갈소원은 객석에서 포착돼 눈길을 끈다. 제작진에 따르면 갈소원은 한 고민 사연자의 일행으로 ‘말자쇼’를 찾았다. 누구와 함께 방청에 나선 것인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갈소원은 2013년 개봉한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어린 예승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당시 아역 배우로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성인이 된 갈소원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린다.

▲'말자쇼'에 출연한 배우 정은표와 아들 정지웅. (사진제공=KBS)
이날 방송에는 정은표와 아들 정지웅도 함께한다. IQ 167의 서울대생으로 알려진 정지웅이 등장하자 김영희는 “고학력자가 선택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정지웅은 자신의 수능 성적을 공개하고 수능을 100여 일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 직접 경험한 공부법도 소개한다.

정은표는 아들을 향해 “아들이 자신을 인생에서 세 번이나 살린 은인”이라고 밝힌다. 또 사춘기 자녀와의 갈등을 고민하는 관객에게 삼남매를 키운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건넨다.

정범균의 부모도 직접 스튜디오를 찾는다. ‘범균이 학부모’라는 별명과 ‘우리 아들 파이팅’이라는 메모로 등장한 부모를 본 정범균은 평소보다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갈소원의 근황과 정은표·정지웅 부자의 가족 이야기는 1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말자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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