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의 박지현이 지난달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컬리지 파크 센터에서 열린 2026 WNBA 정규리그 댈러스 윙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돌파를 하고 있다. (알링턴/AP뉴시스)
박지현(LA 스파크스)이 제한된 출전 시간 속에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지만, 소속팀은 미네소타 링스를 꺾고 승리를 챙겼다.
LA는 7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26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정규리그 미네소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89-82로 이겼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박지현은 5분 6초 동안 코트를 밟았다. 슛을 시도하지 않아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고 리바운드와 어시스트, 스틸도 기록하지 못했다.
전날 시카고 스카이전에서 3점슛 2개를 포함해 7점을 올렸던 박지현은 이날 출전 시간이 짧아 상승세를 이어갈 기회를 잡지 못했다.
LA는 주축 선수들의 고른 득점을 앞세워 미네소타를 제압했다. 레이 버렐이 17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고, 은네카 오그우미케와 데리카 햄비가 각각 16점을 보태며 승리를 견인했다.
시즌 12승 18패를 기록한 LA는 10일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를 홈으로 불러 2연승에 도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