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845억… 별도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은 31.4% 급증

▲현대그린푸드 로고 (사진제공=현대그린푸드)
현대그린푸드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8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3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95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6%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306억 원으로 30.71% 증가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세전이익)은 39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34% 늘어났다.
올해 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1조 2,165억 원, 영업이익 84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35%, 33.86% 증가했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668억 원으로 33.9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별도 기준 2분기 매출액은 57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05억 원으로 31.4% 늘었다. 별도 기준 상반기 누계 영업이익은 83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9% 증가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단체급식 사업 신규 수주 확대 및 식수 증가와 더불어, 케어푸드와 외식 사업에서도 호조세가 이어지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며 "특히 영업이익의 경우 제조원가·물류비 효율 개선 등을 통해 큰 폭의 신장세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