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강남역에 첫 플래그십…‘올데이 치킨’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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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부터 치맥·K안주까지…3개 층 콘셉트로 차별화
튀봇·커스터마이징 치킨 앞세워 브랜드 체험 강화

▲bhc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 매장 전경 (사진제공=bhc)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브랜드 최초 플래그십 스토어인 강남역점을 정식 개점했다고 4일 밝혔다.

강남역점은 기존 치킨 브랜드의 저녁 중심 '치맥' 문화를 넘어 점심 식사부터 저녁 모임까지 하루 종일 이용할 수 있는 경험형 매장으로 조성됐다. 메뉴와 공간, 서비스를 결합해 bhc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1층은 직장인과 유동 인구를 겨냥한 공간으로 자동 튀김 조리 로봇 '튀봇'을 도입했다. 고객들은 조리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박스 메뉴와 포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용 MD도 함께 운영한다.

2층은 소규모 모임과 1인 고객을 위한 캐주얼 다이닝 공간이다. 부위와 맛, 시즈닝, 소스 등을 직접 선택하는 커스터마이징 치킨 '크리스픽(PICK)'을 비롯해 식사형 박스 메뉴와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3층은 단체 고객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공간으로 꾸몄다. 치킨 플래터와 국물떡볶이, 얼큰 어묵탕, 골뱅이무침, 닭목살 튀김 등 K푸드 안주 메뉴를 운영하며 플래그십 전용 메뉴도 선보인다.

이달 2일 진행한 프리오픈 행사에는 130명이 참여해 웰컴 플레이트와 소스 바, 한정 굿즈, 포토존 이벤트 등을 체험했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는 "bhc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은 브랜드가 쌓아온 맛과 철학을 공간으로 구현한 매장"이라며 "점심 식사부터 저녁 모임, K푸드 경험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강남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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