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유니버설 호환 설계 등 탑재

파세코가 흡입 성능을 높이면서 소음을 줄인 프리미엄 주방후드 신제품 ‘스타더스트’를 선보인다.
파세코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리아빌드위크’에서 스타더스트를 최초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스타더스트는 두께 35㎜의 초슬림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다. 파세코에 따르면 기존 자사 모델과 비교해 흡입력은 5배 높이고 소음은 절반 수준으로 낮췄다.
제품에는 파세코가 5년간 연구개발한 독자 기술 ‘BLDC알파’가 적용됐다. 모터 회전속도를 낮추면서 풍량을 개선해 흡입력과 저소음 성능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주방후드는 흡입 성능뿐 아니라 소음과 디자인, 설치 편의성이 제품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파세코도 단순 환기 기능을 넘어 주방 인테리어와 스마트홈 기능을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타더스트에는 미세먼지·온도 센서와 사물인터넷(IoT) 기능이 탑재됐다. 이용자는 모바일 기기로 주방 환경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
슬라이딩형과 통후드형, 침니후드형 등 다양한 주방가구 구조와 규격에 맞춰 설치할 수 있는 유니버설 호환 설계도 적용했다. 리모델링과 신축 현장에서 제품 유형에 따른 설치 제약을 줄이기 위한 방식이다.
제품 전면에는 별자리 모양의 히든 조명을 넣었다. 작동하지 않을 때는 스테인리스 전면부가 그대로 보이지만, 제품을 켜면 외관 위에 별자리 형태의 조명이 나타난다.
파세코는 코리아빌드위크 부스에 기존 주방후드와 스타더스트의 성능을 비교할 수 있는 체험 공간과 히든 조명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향후 BLDC알파 기술을 다른 주방후드와 가전제품에도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