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장마철 진입에 제습기州 '방긋'…파세코, 11%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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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철 진입 소식이 전해지면서 제습기와 선풍기, 에어컨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여름 가전 업종이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14분 파세코는 전 거래일 대비 11.56% 오른 666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한때 고가 7150원까지 치솟기도 했으며 시가는 6100원으로 출발했다.

같은 시각 관련 업종 내 다른 생활가전 종목들도 동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위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0.72% 상승한 3515원에 거래 중이다.

이들 기업은 국내를 대표하는 여름 가전 및 생활 가전 브랜드로 꼽힌다. 파세코는 창문형 에어컨과 제습기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위닉스는 제습기와 공기청정기 분야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이같은 주가 상승은 기상청의 날씨 예보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기상청은 본격적인 장마철 돌입과 함께 당분간 강한 호우와 폭염성 무더위가 반복해서 나타날 것이라며 호우 피해 및 온열 질환 대비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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