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특별 게스트 라인업이 공개됐다.
4일 쿠팡플레이에 따르면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팀 K리그와 맨체스터 시티의 1경기 프리뷰쇼에는 방송인 김규원과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멤버 김채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규원은 지난해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개그우먼 이수지와 함께한 패러디로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해외 축구 팬으로 알려진 그는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김채연 역시 '직관 승률 100%'를 앞세워 프리뷰쇼에 활력을 더한다.
8일 오후 5시 30분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 오픈 트레이닝 중계에는 방송인 홍석천이 특별 게스트로 나선다. 홍석천은 과거 K리그1 '쿠플픽' 중계에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호평받은 만큼 이번에도 선수들과 색다른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의 하이라이트는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맞대결이다. 이번 경기는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처음 치르는 공식 데뷔전이자, 2023년 이후 다시 성사된 양 팀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경기 프리뷰쇼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T1의 케리아(류민석)가 출연해 선수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하프타임 쇼에는 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리더 원이가 무대에 오르며, 경기 전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들을 인터뷰하고 이강인에 대한 스카우팅 리포트도 선보인다.
한편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1ㆍ2경기 모두 선예매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일반 예매 역시 대부분의 좌석이 판매되며 매진을 눈앞에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