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딘딘 실물에 깜짝⋯“너무 잘생겨, 오늘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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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 선공개 영상. (출처=유튜브 채널 ‘MBCentertainment’ 캡처)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딘딘의 외모에 연신 감탄하며 예상치 못한 ‘칭찬 세례’를 쏟아냈다.

3일 유튜브 채널 ‘MBCentertainment’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에 출연한 차지연의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차지연은 “이준 씨는 원래 잘생기시고 연기도 잘하시고, 석훈 씨도 굉장히 훈남이시고, 딘딘 씨는…”이라며 말을 꺼냈다.

이에 이석훈이 장난스럽게 “딘딘은 아니죠?”라고 묻자 차지연은 “아니다. 그게 아니라 오늘 조금 놀란 게 딘딘 씨가 너무 잘생기셨다. 진짜 너무 잘생기셨다”고 답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 선공개 영상. (출처=유튜브 채널 ‘MBCentertainment’ 캡처)

이준도 “박서준을 닮았다”며 칭찬에 가세했다. 차지연은 “어쩜 이렇게 미남이시냐. 계속 눈이 간다”고 감탄했고, 딘딘은 “아, 그래요? 감사합니다”라며 쑥스러워했다. 이준은 귀가 빨개진 딘딘을 놀리며 웃음을 더했다.

차지연은 이어 “진짜 잘생기셨다. 인기가 굉장히 많으실 것 같다”고 말했다. 딘딘은 “저 사석에서 날아다닌다”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석훈은 “딘딘이 잘생겼다는 것을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는데, 이제 많은 분이 알게 될 것 같다”고 말했고, 이준도 “실물이 훨씬 낫다”고 덧붙였다.

계속된 칭찬에 딘딘은 “지금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가 이렇게 잘생겼나’, ‘내가 너무 겸손했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차지연은 “겸손하지 마라. 정말 잘생기셨다”며 “피부 결도 좋고 지금 헤어 컬러도 너무 잘 어울린다. 저 오늘 반했다”고 거듭 칭찬했다.

차지연이 출연하는 ‘플레이리스트 109’는 4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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