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혜, 조영남과 이혼설 일축…“어느 때보다 사랑하며 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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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혜 조영남 부부. (출처=서은혜 유튜브 '니얼굴 은혜씨')
다운증후군 작가 겸 배우 서은혜가 남편 조영남과의 이혼설을 부인하며 다정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서은혜의 가족은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니얼글 은혜씨'에 남편 조영남과 함께 있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카페 안을 장난스럽게 뛰어다니고 서로를 끌어안거나 입을 맞추며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조영남이 계란밥과 스팸 요리를 준비한 뒤 서은혜에게 직접 음식을 먹여주는 모습도 담겼다.

서은혜는 7월 31일 유튜브 채널 ‘니얼굴 은혜씨’ 커뮤니티에도 “저희 잘살고 있어요”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항간에 저희 부부가 이혼했다는 가짜뉴스와 영상물이 퍼지고 있는 것 같은데, 저희는 어느 때보다 사랑하고 즐겁게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부부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늘 카페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주문받은 그림을 그리고, 틈만 나면 꽁냥꽁냥하고 있다”며 변함없는 부부 관계를 강조했다.

서은혜는 2025년 5월 조영남과 결혼했다. 조영남은 3월 카페를 열었고, 서은혜는 카페 안에 마련된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며 남편과 함께 일하고 있다.

개명 전 정은혜로 활동한 서은혜는 2022년 방송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영옥(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영희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이후 새아버지의 성을 따라 서은혜로 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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