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소상공인 맞춤형 워크웨어 지원…'한땀' 2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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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상공인 최대 10팀 선발…업종별 맞춤 작업복 제작
사업장 로고 제작·브랜드 홍보 콘텐츠까지 지원

▲무신사가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워크웨어 지원 프로그램 '한땀' 프로젝트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제공=무신사)

무신사가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워크웨어 지원 프로그램 '한땀' 프로젝트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사업장 특성에 맞는 작업복을 제작·지원해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브랜드 정체성 강화를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무신사는 지난해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1기를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대상을 전국 단위 최대 10개 소상공인 사업장으로 확대했다. 모집 절차도 서류 심사와 비대면 인터뷰로 간소화했다.

최종 선정된 사업장에는 무신사 스탠다드 의류와 잡화를 활용한 맞춤형 워크웨어 세트를 최대 3개 품목까지 지원한다. 기존 로고나 BI를 활용한 커스터마이징은 물론 로고가 없는 사업장은 전문 파트너사와 협업해 신규 브랜드 로고도 제작해준다.

무신사는 참여 사업장의 워크웨어와 브랜드 스토리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소개하는 콘텐츠도 공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유니폼이나 작업복이 필요한 전국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달 31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맞춤형 워크웨어가 소상공인의 근무 환경 개선은 물론 브랜드 정체성 강화에도 도움이 되는 것을 확인했다"며 "전국으로 확대된 이번 2기를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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