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는 중·고등학교 교사의 금융교육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중고교 교사 대상 금융투자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내달 12일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1일 집중형으로 진행된다. 총 6시간 과정으로,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 교수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투교협은 교사의 연수 접근성을 높이고 이론과 체험이 결합된 혼합형 학습 경험을 제공해 학교 금융교육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연수 프로그램은 파이낸셜 빌리지 체험, 실전형 콘텐츠인 모의투자게임 체험, 현직 중·고등학교 교사의 수업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 금융투자교육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도록 한다.
연수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전국 사회과 담당 교사와 금융교육에 관심 있는 중·고교 교사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투교협 홈페이지에서 이날부터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