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드림' 황인엽ㆍ이혜리, 결국 이별 수순?⋯균열 시작됐다

기사 듣기
00:00 / 00:00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스틸컷.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그대에게 드림'에서 황인엽과 이혜리가 함께 이끌어온 '경성연가' 프로젝트에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온다.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7회 방송을 앞두고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를 둘러싼 긴장감 넘치는 스틸을 3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수빈이 '경성연가' 회의에서 무거운 표정으로 깊은 고민에 빠진 모습이 담겼다. 이를 바라보는 주이재 역시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며, 두 사람이 함께 추진해온 프로젝트에 어떤 변화가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우수빈이 학창 시절부터 친분을 이어온 단역배우 심유건(백성철 분)과 팽팽하게 대립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여기에 심유건에게 전속계약을 제안했던 안수희(박지영 분), 서인욱(이상엽 분)까지 한 자리에 모이는 4자 회동이 예고되며 갈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앞선 6회에서는 우수빈이 주이재가 15년 전 교통사고 후유증을 안고 살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죄책감에 휩싸였다. 반면 주이재는 과거를 딛고 다시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고, 우수빈은 그의 곁에서 동료로 남겠다며 자신의 마음을 접는 선택을 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대에게 드림' 제작진은 "'경성연가' 프로젝트에 위기가 닥친다"며 "주이재를 위해 동료로 남기로 한 우수빈과 꿈을 포기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다시 달리기 시작한 주이재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그리고 프로젝트가 무르익을수록 깊어질 두 사람의 관계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그대에게 드림' 7회는 이날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공개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