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불륜', 반전ㆍ몰입감 다 잡았다⋯평점 4.6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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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포스터. (사진제공=쿠팡플레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가 공개 직후 높은 평점과 함께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3일 쿠팡플레이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공개된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1~2화는 쿠팡플레이 내 평점 4.6점을 기록했다. 예측을 뒤엎는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 감각적인 연출이 호평을 받으며 공개 첫 주부터 화제성을 끌어올렸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내세워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의사 부부가 불륜보다 더 큰 비밀에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 코미디다.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이 주연을 맡았다.

1~2화에서는 인플루언서 부부 경희(김혜수 분)와 재홍(김지훈 분), 의사 부부 수정(조여정 분)과 보성(김재철 분)의 관계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얽히기 시작했다. 남편의 불륜 의혹을 둘러싼 소문을 시작으로 의문의 시체 발견, 난투극, 뺑소니 사고 등이 연이어 펼쳐지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불륜 찌라시의 진실과 등장인물들의 숨겨진 관계, 아이들의 충격적인 고백까지 이어지면서 단순한 불륜극을 넘어선 미스터리와 서스펜스를 예고했다.

공개 이후 시청자들은 "모든 예상이 빗나갔다", "1~2화부터 휘몰아친다",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가 뛰어나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높은 몰입감을 호평했다.

연출은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와 영화 '서울괴담' 등을 선보인 이창희 감독이 맡았다. 빠른 전개와 대비되는 미장센, 세밀한 카메라 워크를 통해 블랙 코미디와 서스펜스를 넘나드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회원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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