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전북도정 139개 과제 담은 인수위백서 전달

21일간 504시간 활동 기록…도민 의견·정책구상 수록
전북도 홈페이지서 전자책으로 공개

▲민선 9기 전북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관계자들이 전북도청에서 이원택 전북도지사에게 도정 운영 방향과 139개 정책과제를 담은 백서를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

민선 9기 전북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도정운영 방향과 139개 정책과제를 담은 백서를 이원택 전북도지사에게 전달했다.

인수위는 지난달 31일 이 지사와 신형식 인수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서 전달식을 열었다.

백서에는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21일간 진행한 △업무보고와 현장방문 △정책논의 △전문가 자문 △도민 의견 수렴 과정이 담겼다.

인수위는 이를 바탕으로 분야별 현안을 검토해 139개 도정과제를 마련했다.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과 분과별 정책 구상도 수록했다.

신형식 위원장은 “전북의 미래를 고민한 21일의 기록”이라고 말했다. 이원택 지사도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해 삶의 변화를 체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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