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황정민이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수상자들과 함께하는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5.10.29. jini@newsis.com
황정민 측이 사생활 의혹으로 인한 팬들의 피해에 입장을 밝혔다.
31일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최근 황정민과 무관한 일반 팬분을 향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한 비방과 욕설, 추측성 댓글이 유포되고 있는 정황을 확인했다”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는 “현재 관련 사항은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대상을 향한 억측과 인신공격은 무고한 개인에게 큰 상처가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현재 온라인상에서 언급되고 있는 분은 배우 황정민 씨의 순수한 팬일 뿐 일각에서 제기되는 스토커가 아님을 알려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따라서 사실 확인 없는 비난과 추측성 댓글 작성을 즉시 멈춰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며 “당사는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속적인 악의적 비방과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포함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황정민은 최근 불륜 등 사생활 의혹에 휘말렸다. 폭로자 A씨는 황정민과 부적절한 관계였음을 주장하며 통화 녹음 등을 공개했다.
이에 황정민 측은 A씨에 대해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지속적으로 괴롭혀왔던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이미 형사 고소를 진행한 상태라고 밝혔다.
황정민의 반박에 A씨 역시 반박에 나서며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