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
가수 겸 배우 유리(권유리)가 데뷔 19년 만에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3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엔터)는 "당사는 권유리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8월 31일 자로 19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권유리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전 세계에 K팝 열풍을 선도하고, 시대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성장함은 물론 배우로서 빛나기까지, 그 모든 여정에 SM엔터가 함께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눈부신 활약을 펼쳐준 권유리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고 앞으로의 전했다.
다만 소녀시대 활동은 이어나갈 예정이다. SM엔터는 "당사와의 전속 계약은 종료되지만, 향후 소녀시대로서의 활동은 변함없이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새로운 여정을 걸어갈 권유리의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리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다시 만난 세계', '소원을 말해봐'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협상의 기술', 예능 '백사장 3' 등에 출연하고 최근 효연, 수영과 함께 3인조 유닛 '효리수'를 결성하며 배우, 엔터테이너로서 맹활약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