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사진제공=NC)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493억7500만원(국비 395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연구개발 사업으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행형 에이전틱 AI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NC AI는 가비아,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목표 지향 장기 맥락 추론 기반의 전사 업무 혁신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목표를 이해하고 계획, 실행, 검증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수행하는 자율형 업무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개발 대상 기술은 여러 시스템에 분산된 업무 정보와 데이터를 통합해 기업의 업무 규정과 사용자별 업무 패턴을 학습하고, 상황에 맞는 의사결정과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반복 업무와 업무 프로세스 조율은 AI가 맡고, 구성원은 기획과 의사결정, 승인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NC AI는 이번 과제에서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 구조 설계와 에이전트 학습·튜닝, 실행 엔진 구축 등 연구개발 전반을 총괄한다. 개발된 기술은 국내 그룹웨어 플랫폼 가비아에 적용해 실제 기업 환경에서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고 사업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