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기준 공유하고 후속투자 연계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전경.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가 TIPS 운영사와 창업기업, 지원기관을 잇는 민관협력망을 강화한다.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30일 전주시 한 호텔에서 ‘2026년 민관협력 창업기업 발굴·육성 워크숍’을 열었다.
행사에는 TIPS 운영사와 도전기업,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투자 방향과 기업 선정기준, 정부지원사업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TIPS 운영사의 리버스 피칭과 선배기업 성장 사례 발표, 제도변화 대응 특강도 이어졌다.
창업기업 한 관계자는 “투자사의 선정기준을 이해하고 후속 투자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전북도는 2023년부터 전북형 TIPS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내 TIPS 운영사는 9곳으로 늘었고, 선정 기업은 2022년 2곳에서 2025년 28곳으로 증가했다.
정미화 전북도 창업지원과장은 “유망기업이 지역에서 투자받고 성장하도록 민간 투자사와 지원기관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